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 의 심각성을 알고 실천하는 여성들과 함께, 기후우울을 마주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2030 여성들과 함께, 올해에는 4050 여성들과 함께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지요!
우리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의 우울감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돌보며 다시 한 번 행동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올해에도 여성환경연대가 기후우울 대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피빈 모금함에 힘을 보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