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썸머입니다. 날이 많이 무덥네요. 님은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성환경연대는 뜨거운 기후재난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의미의 이열치열이라고 저는 부르고 싶어요 🥹)
우리가 무심히 버린 쓰레기를 자원으로 되돌리기 위해, 폭염 속에서도 환기조차 어려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재활용 선별원분들. 매년 늘어나는 플라스틱 생수 소비로 지하수가 고갈되어 생명의 위기를 느끼는 취수원 지역 주민들과 생태계의 생명들. 그리고 더운 여름날 월경용품 살 돈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을 우리 곁의 이웃들. 혹독한 기후재난이 불어닥칠수록 머릿속에 수많은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이 모든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세상을 조금은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여성환경연대는 계속 이어 가보겠습니다. 님의 응원이 큰 힘이 되어요.
덧붙여 더 건강하게, 더 오래 활동하기 위해 여성환경연대는 잠시 여름 재충전 휴가를 다녀옵니다. (8/3~8/14) 다음 뉴스레터는 조금 선선해질 9월에 다시 찾아올게요. 남은 여름도 부디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썸머 활동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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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형 햇빛소득마을과 에너지 전환 ☀️🔁
지난 6월 27일 오후, 명지대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모두의 에너지시민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도시형 햇빛소득마을 모델 만들기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100명의 시민들이 함께 도시형 햇빛소득마을이 의미 있게 정책화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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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에코페미니스트의 시대는 지금부터야!
지난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입문자를 위한 에코페미니즘 기초강좌가 열렸습니다. 페미니즘의 첫 시작부터 에코페미니즘의 핵심 개념들, 비인간 타자들과 연결성을 강조한 비판적 에코페미니즘, 그리고 한국 여성환경운동의 역사와 현재까지, 에코페미니즘의 A부터 Z까지 샅샅이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초강좌의 핵심 내용을 휘리릭 맛볼 수 있도록 요약 카드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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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소식 모아보기
- [모집] 7.21(화) @플랫폼:달 : 텀블러 스트랩 만들기 모임
- [모집] ~8/22(토) : 완경기 여성노동자 실태조사 참여
- [모집] ~9월 : 공공음수대 인증샷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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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임] 텀블러 스트랩 만들기 모임
손으로 만들기 좋아하는 회원님들, 여기예요 여기!
캠페인 리워드로 나갈 텀블러 스트랩 만들기 일손도 돕고 물 공공성 이야기도 함께 나눠요. 무념무상 매듭을 땋다 보면 더위도 날릴 수 있어요! 직접 만든 스트랩 하나는 참가자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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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완경기 여성노동자 실태조사 참여 ✋
완경기는 많은 여성노동자가 경험하지만, 일터에서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는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사자의 경험이 모여, 완경기 여성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변의 동료와 친구들에게도 함께 공유해주세요.
✔️ 참여 대상 아래 세 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하시는 분 - 만 40세~60세 여성 (1966년~1986년생) - 완경 또는 완경기 변화를 경험 중인 분 - 현재 일을 하고 있거나, 완경기에 일한 경험이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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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생수냉장고 대신 공공음수대를 🚰
여름과 함께 또다시 찾아온 지자체의 생수 나눔 사업😢 폭염 대응은 필요하지만, 플라스틱병에 든 생수는 지하수 고갈과 기후변화를 심화시킬 뿐입니다.
해외에선 공공음수대가 시민들의 일상 속 더위 극복에 도움을 주고 있대요. 우리 도시에도 더 많은 공공음수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증샷 참여로 함께 목소리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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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포스터가 전국 195개 재활용 현장으로 간 이유!?
우리 사회의 필수노동자, 재활용 선별원. 하지만 먼지, 유해 물질, 반복 작업으로 인한 건강 위험, 찔림/베임 사고와 같이 반복되는 산재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 지침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재활용 선별원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작했습니다. 가이드라인은 전국 195개 공공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 센터에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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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나는 공공생리대를 요구한다! 📣
이제 누구나 공공기관에 비치된 공공생리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생리대 사용은 월경하는 모든 몸의 당연한 권리니까요!
여성환경연대와 시민들이 2018년부터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온 결과, 드디어 올해 7월부터 전국 12개 시·군·구 주요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해 전국 12개 지역의 공공생리대 위치 지도를 확인하고, 공공생리대에 대한 여러분의 자유로운 생각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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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주신 글은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들이 모두 함께 보고 있어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님도 잘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떻게 읽으셨나요?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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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도 잘 읽으셨나요? 💌
더욱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사회를 위해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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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르다🐿️ 모찌🐰 바피🐛
사라🐹 샴스🌞 썸머🌊 여여🦋
요정🧚 조화하다🌻 치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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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9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5길 6,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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