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어느덧 입춘(立春)입니다. 긴 겨울을 잘 통과하고 계신가요. 무엇이든 가뿐하게, 다시 시작하기 좋은 날이에요.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며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때 2023년 여성환경연대가 발표한 ‘일회용 생리대 가격 및 광고 모니터링 보고서’의 일부가 인용되기도 했습니다! 👏🏻
대통령이 월경 빈곤과 생리대 가격 문제를 언급하고 정책화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에요. 2000년대 초반 생리대 부가세 폐지부터 2016년 ‘깔창 생리대’ 사건, 2017년 유해성 문제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간 여성들의 목소리에 늦은 응답이자 월경권 운동의 진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회용 월경용품을 포함해 모두를 위한 월경권이 보장되도록 님도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썸머 활동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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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이재명 정부의 “생리대 가격 관리 및 월경빈곤 해소” 의지 환영
- 안전한 생리대는 인권, 누구에게나 월경용품 안전·선택권 보장돼야 (1/23)
여성환경연대는 2017년 일회용 생리대 유해 물질 검출시험을 시작으로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공공 생리대 비치·월경용품 점자 및 인증마크 표기 관리 등 월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앞으로 여성환경연대는 정부가 월경하는 국민의 차이와 다양성을 포괄할 수 있는 보다 더 종합적인 월경 정책을 시행하기를 촉구합니다.✊🏻 자세한 성명서 확인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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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헌법재판소 결정을 이행하는 탄소중립법 개정 요구
국회는 올해 3월 말까지 공론화를 통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촉박한 일정 속 졸속 논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은 1월 21일, 국회 앞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을 이행하는 탄소중립법 개정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여성환경연대 이안소영 대표는 실효성과 포용성 있는 기후정책을 위해 젠더와 다양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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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모두를 위한 기후시민의회
- 민주적이고 포용적인 기후 거버넌스 공론장 (2/28)
정부는 오는 4월, 시민 200명이 참여하는 '기후시민회의'를 출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의견 수렴 행사'가 아니라, 실제 기후 정책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공론장이 되기 위해서는 그 운영 방식과 구조에 대한 충분한 사전 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성환경연대는 2월 28일, 다른 단체들과 함께 정부의 기후시민회의가 시작되기에 앞서 다양한 기후당사자들이 모여 우리가 바라는 공론장의 모습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요구안을 토론하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모집은 마감되었지만 자세한 정보를 아래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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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플랫폼:달과 워크앤달
1년 만에 워크앤달이 찾아왔어요. 달에서 각자의 작업을 가져와 집중의 시간을 보내요. 점심엔 함께 밥을 먹는데, 달지기가 밥과 국을 준비하고 참여자분들이 하나둘씩 가져온 반찬으로 식탁을 차립니다. 틈틈이 차나 커피를 마시고, 근처 산책도 하며 달에 머물러요. 느슨하게 연결된 자리에서 작업의 밀도도 높을 거예요.
•신청 날짜 : 2월 9일(월) / 2월 23일 (월)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5시 (*체크아웃 시간은 자유롭게)
•장소 : 플랫폼: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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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026년 모두모임
- 여성환경연대 총회 (2/21)
여성환경연대 모두모임(총회)은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대의원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참관만 하셔서 활동 소식을 들어보실 수 있어요.
여성환경연대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기회에 함께해보세요! 참관 하시더라도,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일시 : 2월 21일(토), 오전 11시
•장소 : 플랫폼: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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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한 해의 끝에서 만난 다정한 기록들. 연말의 공기처럼 차분하고 따뜻한 뉴스레터였다. 활동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과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인사말부터, 에코페미니즘 강좌와 옹달샘학교 후기, 여전히 멈춰 서 있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문제 제기까지. 읽는 내내 ‘활동’보다 ‘사람’이 먼저 보였고,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았다. 한 해를 함께 살아낸 연대의 기록이자, 내년을 향해 다시 손을 잡게 만드는 편지였다.
💌(여성환경연대 답변)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글, 감사히 읽었어요. 종종 여성환경연대 뉴스레터를 잘 보고 있다는 마음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기분 좋은 말이 "사람 냄새 나는 뉴스레터여서 좋아요." 라는 말입니다. 독자님께서 나눠주신 말처럼 앞으로도 활동보다는 '사람'이 먼저 내세워지는 뉴스레터가 될 수 있도록, 그런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들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보려고요. 또 한 번, 손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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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주신 게시판 글은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들이 모두 함께 보고 있어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님도 잘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떻게 읽으셨나요?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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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도 잘 읽으셨나요? 💌
더욱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사회를 위해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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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르다🐿️ 모찌🐰 무밍🕶️
사라🐹 썸머🌊 여여🦋 요정🧚
조화하다🌻 치자😼 하루🌿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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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9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5길 6,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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