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입니다. 따뜻한 햇볕 덕분에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밝아지는 요즘입니다. 옛사람들은 춘분을 기준으로 생활의 리듬을 다시 정돈하곤 했대요. 님만의 생활 리듬을 찾아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요. 🌄
이번 뉴스레터에도 여성환경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왔어요. 특히 반가운 소식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인데요. 여성환경연대가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모두를 위한 월경권’ 운동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어요! 관심 가져주신 님 덕분입니다.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시범 사업도 님이,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썸머 활동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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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더 나은 기후 공론장을 상상하는, 모두를 위한 기후시민의회 (2/28)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인의 시민들이 지난 2월 28일, 토요일 오전 서울시청에 모였습니다. 정부의 기후시민회의 출범 전에 다양한 기후당사자들이 모여 우리가 바라는 기후시민의회의 모습과 요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 위해 열린 <모두를 위한 기후시민의회> 였습니다.
더 민주적이고 포용적인 기후 거버넌스를 위한 시민들의 상상, 담당 활동가가 무척 애쓰며 한 땀 한 땀 작성한 후기를 가져왔어요. 아쉽게 당일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정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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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8세계여성의날 여성대회부스 (3/7)
"기후위기, 우리가 자리가 없지 관심이 없냐!" 3월 7일, 경복궁 인근에서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제41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도 부스부터 행진까지 함께 하며 기후위기 시대, 성평등한 기후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알렸는데요! 참여해 주신 서명은 3월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 전달하여 기후정책이 보다 성평등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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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기억하라 후쿠시마, 그만짓자 핵발전소 (3/11)
3월 11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발전 사고 15년을 맞아 〈기억하라 후쿠시마, 그만짓자 핵발전소〉 탈핵 선언대회가 열렸습니다. 서로의 삶을 지키는 안전한 사회가 되기를, 여성환경연대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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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과학기술과 에코페미니즘
지난 2월, 한 달간(2.5~2.26) 진행된 달과나무 심화강좌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의 객관성을 넘어 '공생의 인식론'으로: 에코페미니즘이 던지는 근원적 질문을 던져보았는데요. 각 강의 핵심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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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여성에게 ‘공공 생리대’ 지원! 🎉
지난 3월 10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소득, 나이와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가)' 시범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 설치를 통해 생리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여성환경연대와 시민들이 오랜 시간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들어온 작은 걸음들 위에 있어요. 우리가 만들어온 모두를 위한 월경권 역사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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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기업으로부터 지하수 지켜낸, 원주 황둔 마을
60가구 작은 황둔마을이 하루 2천 톤 규모의 생수 공장 건립에 맞서 싸워, 행정심판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주민들의 단합과 이웃 마을과의 공동 대응으로 지하수를 지켜낸 이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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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따뜻한 인사로 시작해 정기총회 이야기, 다양한 행사 안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특히 모두모임에서 회원들의 바람을 직접 듣고 올해 활동에 반영하겠다고 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단순한 소식 전달이 아니라, 회원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단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8 세계여성의날 행사와 탈핵선언대회처럼 시의성 있는 이슈도 잘 정리되어 있어 참여를 고민해보게 되었고, 비건 요리 워크숍과 영화 수다 모임처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반가웠습니다. 다만 행사 일정이 많아 날짜와 장소가 조금 더 눈에 띄게 정리되면 더욱 읽기 편할 것 같아요. 올해도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다정한 실천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
💌(여성환경연대 답변)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인상 깊은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저희가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잘 느껴주신 것 같아 마음이 몽글.. 몽글..해요! 회원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단체로 느껴졌다는 말씀이 특히 큰 힘이 되는데요! ㅎㅎ 올해도 함께 길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어요. 덧붙여, 말씀해 주신 것처럼 더 많은 분이 편하게 참여를 고민하실 수 있도록, 일정과 장소 안내도 더 잘 보이게 다듬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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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주신 게시판 글은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들이 모두 함께 보고 있어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님도 잘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떻게 읽으셨나요?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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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도 잘 읽으셨나요? 💌
더욱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사회를 위해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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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르다🐿️ 모찌🐰 무밍🕶️
사라🐹 썸머🌊 여여🦋 요정🧚
조화하다🌻 치자😼 하루🌿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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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9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5길 6,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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