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스트 김환장(김한장) 씨를 소개합니다.
김환장 씨는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기후위기에 맞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랍니다.
언제나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텀블러를 손에서 놓지 않는 1회용 컵 헤이러(HATER)이자, 매일같이 줍깅을 하다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소문을 가진) 찐 제로웨이스터랍니다.
김한장 씨는 최근 김환장으로 개명을 했다고 해요. 머리에 붙은 김 한 장이 매일 눅눅해지도록 환장할 일이 많아서인데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에코페미니스트 김환장 씨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어떤 해결책을 찾아갈까요?
다시 김환장씨가 김한장씨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도 김환장 씨와 함께 기후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힘을 모아보아요. |